728x90
소금빵이 맛있다고 하여 퇴근 후에 잠실 방이동 카페
포모르 에 다녀왔어요.
직장에서 걸어서 7분,
담백한 소금빵을 기대하며 갑니다.



음료는 따로 마시지 않고
집에서 먹기 위해 소금빵만 두 개 주문했어요.


포장을 기다리며 실내 사진을 찍습니다.











집에 오자 마자 열어 보았는데
너무 예쁘게 포장되어 있어 감동

진한 버터향과 함께 겉은 바삭하고
안은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합니다.
담백한 것이 맘에 쏘옥 들어요~
다음 번에는 카페에서 음료와 함께
즐겨봐야 겠어요.
하나는 내일 아침을 위해 남겨둡니다 :-)

'맛 보았소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인천 영종도 황해 해물 칼국수 (0) | 2022.05.17 |
---|---|
잠실 삼전동 베이커리 - 비엔블랑 (0) | 2022.04.08 |
복정동 맛집 - 국수미가 (0) | 2022.04.04 |
복호두 - 잠실석촌고분역점 (0) | 2022.04.01 |
딜라이트 바삭한 고구마칩 & 자색고구마칩 (0) | 2022.03.29 |